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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확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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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학교 만들기 : 구체적이고, 명확하고, 선명해야 한다!명품 학교, 어떻게 만들 것인가? 2020. 3. 21. 22:45
추상적 담론은 이제 그만! 총론만 있고 각론은 없는 회의도 이제 그만! 매번 회의가 끝나고 난 뒤에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구체적이고, 명확하게 인지할 수 없다.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모른다. 묻는 자에게 일이 전가될 수 있기 때문인지 아무도 묻지 않는다. No more abstract discourse! No more meetings with only a general opinion and no particulars! After each meeting, what the hell are we supposed to do? I cannot recognize the details of the meetings specifically and unambiguously! It's not jus..